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대통령궁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교통과 통신 수단이 거의 없었던 시절에도 지리·문화적 장벽을 넘어 교류했던 '실크로드'처럼 "새로운 실크로드 익스프레스를 열어가는 길에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더욱 더 협력을 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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