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도 생일 축아해!~
매번 이렇게 밖에 못해줘서 미안하네 ㅎㅎ
작년에 내가 너무 과거에만 매달렸지? ㅠㅠ
근데 그런 이유가 있는게
내가 초등학교때까지는 윤아랑 거의 많이 못논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한국에 지금까지 있었더라면
하고싶은거 갖고싶은것도 내맘대로 하고 살았으면
모르겠지만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때 아 맞다 너 황효진 알지? 나 그때 효진이랑 같은 반이었고
진짜 효진이 그때 착하고 그리고 다른사람을 배려도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조수진 선생님 반이었는데 그떄 모듬원 끼리 방학 숙제가 있었던가 했었던거 같은데 그떄 효진이를 포함안 모듬원 끼리 탄금대 가서 같이 공부 하기로 했었다가 내가 펑크 내는 바람에 못했었거든 ㅠㅠ 그떄가 제일 미안한 마음이고 또 중학교때도 윤아랑 같이 못지내고 해서 하고싶은거를 뒤로 놔두고 해서 그게 좀 많이 아쉬워서 못했던거를 한국가면 하고싶어서 그랬었거든 ㅠㅠ 물론 윤아 충고도 고맙지만 우리엄마도 과거에 너무 매달리면 안됀다고 하지만 이전에 같이 못했던거나 그런게 많이 생각나고 또 아 맞다 너 혹시 안녕 자두야 알려나? 나도 몰랐는데 그게 유트브로 떠가지고 봤는데 자두도 한국에서하고싶은거 다 해보고 또 어른데서도 같이 친구들 끼리 모이더라 ㅠㅠ 그장면 보고 참 나도 부러웠거든 ㅠㅠ
그래서 그 직성을 풀지 않는한 난 계속 그럴거 같에 ㅠㅠ 난 머든 못해본거나 못먹어 본거를 직성을 풀어야 나중에 죽어서도 여한이 없을거 같거든 ㅎㅎ
왜 그 학교앞에 집에 두진백로 그린타운에 살았던거 있자나 윤아 집에 방에 침대가 2개 있었던가 ㅎㅎ 그런거처럼 한국에 가면 나도 집 자체를 예전 그대로 똑같이 해보고 살아야 직성이 풀리는거 같아서 ㅎㅎ 물론 과거지만 그 과거를 타임머신까지 타서 되돌아 가고 싶을 정도로 말이야 ㅠㅠ
예전에 미국에 와가지고 누가 나한테 하는말이 학교 다닐때가 좋은거라고 아니면 그 나이때까 좋은거라고 나중에 어른되면 후회한다는 말이 바로 지금처럼 하는말인같기도해 ㅠㅠ 그래서 나중에 라도 한국에 가서 혼자 살때 못했던거를 다시 할려고 계획중이거든 ㅎㅎ 아 그리고 내가 이런저런 과외 하고 피아노 학원 땀시 만화도 못보고 그리고 예전에 메일로 나한테 박상현? 전화번호 물어볼려고 전화했었던것도 기억나고 ㅎㅎ 그래서 첫번쨰 목표는 일단 내가 집안의 구조와 그리고 여러 가구들도 다시 똑같은걸 사서 해보는게 내 첫번째 목표가 두번째 목표는 학교랑 학원 땀시 못보는 만화 같은거 못봤던거를 돈내느거 말고 무제한 무료로 해서
보여줄수 있는게 내 두번째 목표야 ㅎㅎ
그 목표를 난 이루우 보고 싶거든 ㅎㅎ 아 맞다
내일 여기는 추수감사절이라 작년에도 엄마가 맛있는 것도 해줘서 진짜 맛있더라 ㅎㅎ
올해도 엄마가 맛있는거 해주니까 너무 좋더라 ㅎㅎ 암튼 생일 축하해 그리고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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